반응형 볼레로1 Mariage Frere - Bolero (볼레로) 주말동안 마리아쥬 홍차 정주행하면서 포스팅을 할까 한다. 볼레로, 웨딩임페리얼, 파리긴자, 피닉스, 코프드솔레. 특히 캐러맬 / 초코렛 / 견과류같은 달다구리 가을느낌 가향은 비교시음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여유가 되면 전에 받은 그랑보아쉐리, 에스프리드노엘, 에비에테르, 서브라임블루, 카사블랑카도 딱 1회분씩 있으니까 마시면서 적어보려고 한다. 마르코폴로는 지금 남은 게 없어서 패스. 아무말 최근에 홍차 판 돈으로 홍차를 질렀다. ㄱ- 마리아쥬의 볼레로를 마셔보는건 처음은 아니다. 볼레로는 전에 친구와 연남동이었나? 홍대였나? 구석진 곳 까지 걸어가서 딱 한번 마셔본 기억이 있다. 모슬린 티백으로 되어있었는데, "우와 달달한 가향이야! 망고냄새?" 이러면서 호들갑 떨었던 것 같다. 그때가 언제였지? 2.. 2021.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