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서 필기한 것.
요즘 딥러닝을 활용한 다양한 모델 기반의 접근방식이 있다고 한다.
음 그냥 많은 접근 방식으로 요즘에 하는구나 싶었다. 이 분야는 안해서 모르겠지만.
AE
stacked라서 앞에 것을 학습하고 프리징하는 게 필요해서 연산이 많이 든다고 한다.
CNN
FCN : 보통 3d volume을 많이 사용한다고 함.
UNet - 패치 크기. skip connection 사용.
VNet, cascade UNet 이런걸 사용.
최근 연구들.
GAN
- Generator : segmentation을 함.
- Discriminator : 보정을 하는 역할!
- 일반적인 GAN과는 다르기 때문에 로스도 다르다.
SCAN (structured correcting adversarial network)
UNet GAN도 있다고 함. 연산량이 가장 많이 드는 방법... => generator가 너무 길어!
hybrid : quality가 낮은 이미지를 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을 말한다.
주로 registratoin error 때문에 사용한다.
CT + CBCT, CBCT+sMRI 뭐 이런식으로. 2019년 연구라고 한다.
2017, 2015 챌린지에서 각각 5개, 9개의 organ에 대해서 성능 측정한 벤치마크가 있었다고 한다.
Challenging Issues
거의 natural scene에서와 같은 얘기. 데이터가 적고, 오버피팅, class imbalance, computation, low-quality image...
연산량은 특히 intensity가 메디컬 이미지에서는 float값이라서 contrast등에 더욱 민감하다고 말한다.
게다가 preprocessing이 크리티컬한것도 있다. 여기서 low quality라 함은 registration의 문제이다.
intra-/inter-observer 문제 : 사람마다 annotation 판단하는 게 달라서 생기는 그런 문제.
- 두 벤치마크를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 최근에는 CNN, hybrid가 인기가 많다고.
- GAN이 성능이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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