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이대로라면 나의 발코니 텃밭에는
- 각종 채소: 유러피안 샐러드, 상추, 케일, 시금치, 파프리카
- 먹을 수 있는 꽃잎: 캐모마일, 라벤더
- 해바라기 씨앗?!
- 열매 수확: 토마티요 시리즈, 방울토마토
- 나머지 걍 관상용: 망고, 다육이들, 각종 꽃 조금
바질을 키우고 싶은데 다이소에 씨앗이 없었다. 흠...
2023.04.22 토요일
후훗. 드디어 토마티요를 심었다.
여기 4가지는 위에 씨앗 이름 순서대로.
어제 남긴 칸이 2개인데, 맨왼쪽위는 골든베리, 맨아래오른쪽은 퍼플 토마티요를 심었다.
걱정되긴 한데...
이 글 보니까 발아가 잘 되는 것 같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jaeman&logNo=220403526349
2023.04.21-22 금요일 밤~ 토요일 새벽
다이소에서 겥.
판때기 1: 흙 안에는 캐모마일, 투명 판에는 청상추
판때기 2: 퍼런건 케일. 아래에 잘 안보이지만 적상추를 조금 심었다. 오른쪽에는 유러피안 채소 시리즈. 버터헤드 비슷한거 4~6종류라고함.
판때기 3: 3열만 사용했다. 한줄은 봉선화, 두줄은 라벤더. 암발아끼리 묶어놓은거라 이건 책상 아래에 둘거다.
판때기 4: 흙에 심은건 채송화 반, 야로우 반. 퍼런건 케일, 왼쪽 아래는 해바라기, 가운데 아래는 나팔꽃, 오른쪽 아래는 시금치.
판때기5는 그제 심은거라 뒤애서 설명하겠음
2023.04.20 목요일 저녁
코끼리 망고를 발아시키는 중이다.
그리고 당근에서 녹영(콩란), 수금(하월시아), 매직쨈이 합식된 화분을 업어왔다. ㅎㅎ
2023.04.19 수요일
파프리카 씻어 먹고 남은 씨앗을 발아시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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