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어쩌구/연구일지&디버깅
새로운 다짐 : kaggle 도장깨기를 해보자
포숑은 맛있어
2021. 1. 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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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끼고 kaggle을 뒤져보며 심심할때마다 돌려보기로 마음먹었다.
주말에 심심하니 차마시고 운동하고 경제공부하고 그림그리고 책읽고도 심심하면 kaggle을 할거다.
일단 노트북에 gpu가 딸려있는것같긴 한데 별로 좋은건 아닐 것 같음.
그렇게 큰 사양을 필요로하지 않는것부터 골라서 무슨 데이터셋이고 어떤 task이고 다들 어떻게 푸는지 보고 간단하게 돌려보기!
이걸 짬날때마다 진행하려고 한다.
코랩이나 내 노트북에서 돌아갈 정도의 것만 하다가 정 아니다싶으면 데탑 하나 맞춰야지. 둘 자리가 없긴 한데 어떻게든...?
요즘 비디오만 다뤘기때문에 detection, segmentation, GAN같은걸 다루고싶으니 이쪽 위주로 찾고싶지만 얘넨 데이터셋이 크니 computation이 많이 들라나...?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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